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크 갤로우스 (문단 편집) ==== 제시 앤 페스터스 ==== [[파일:external/orig13.deviantart.net/jesse_and_festus_by_theelectrifyingonehd-d7shbya.jpg|width=500]] [youtube(Ba0c3Qx_9s4)] 이후 2007년부터 링 네임 '[[제시(프로레슬러)|제시]]'를 사용한 레이 고디[* [[파워 밤]]의 원조로 잘 알려진 테리 고디의 아들.]와 함께 링 네임 '페스터스'로 [[WWE 스맥다운|스맥다운]]에서 활동하였다. 페스터스 시절에는 평소에는 어리숙한 미국 촌구석 바보 캐릭터지만 링 위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벨이 울리면 광폭화하는 모습으로 돌변해선 상대를 박살내는 [[이중인격]]의 소유자라는 기믹이었다. 주로 등장할 때 제시의 손에 이끌려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[[핀레이]] & [[혼스워글]], [[지미 왕 양]] & 셰넌 무어, [[잭 라이더 & 커트 호킨스|메이저 브라더스]]와 함께 스맥다운을 대표하는 [[태그팀]] 디비전으로 활약하였다. 초기엔 그 [[언더테이커]]와도 대등하게 맞붙고 [[빅 쇼]]를 [[베어허그]]로 제압하는 등 가히 메인 이벤터급의 강함을 자랑하였지만 후에 악역들[* 특히 [[존 모리슨]]과 [[미즈(프로레슬러)|더 미즈]]]이 경기 도중에 링벨을 다시 울리는등 파훼법이 생기자[* 다만 이 경우 역시 다시 링벨을 울리면 된다는 간단한 대처법이 있다. 제시가 직접 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나, 미즈와 존 모리슨이 신나게 다굴하다가 벨을 울리는 채(막대)를 실수로 떨어뜨려, 바닥에 있던 벨을 울리는 바람에 그대로 역관광당하는 경우도 있었다.] 급격히 몰락하였다. 한 예로 당시 미친듯한 급푸쉬를 받던 [[블라디미르 코즐로프]]에게 순식간에 박살이 난 뒤 위상이 급 추락하였다. 이때는 이전에 제압했던 빅쇼를 상대로 제시랑 함께 2대1로 덤비고도 되려 잠깐 대등했던 것을 빼면 압도적으로 당해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줬다. 또한 당시 강력했음에도 태그팀 챔피언엔 등극하지 못했다. 그 후 2009년 드래프트에서 제시는 스맥다운에 잔류하지만 페스터스는 RAW로 이적하게 되면서 제시 앤 페스터스는 해체된다. 한편 제시는 [[슬램 마스터 J]]로 재데뷔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